지난 27일 한결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던 평범한 날이었다.
그런데 신문을 보기 위해서 눈길을 돌렸다가,
멋진 광고를 보았다.
경향신문 1면에 들어있는 광고였다.
난 내 눈을 의심했다.
순간 통쾌한 그 무엇인가가 머리를 때렸다.
아직 세상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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