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대이동이 2008년 하반기의 시작과 함께 눈에 선하다.
언제까지 '우리 장로님'하면서 MB의 Miserable Brain에 신의 뜻을 운운할 것인가.
언제부터 기독교는 이렇게 무기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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