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힘이는 새은이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래요.
앞으로 좋은 오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Family > [우리가족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이빌에서의 첫 일주일 (0) | 2012.04.19 |
---|---|
[남해여행] 거제도의 바람과 따스한 외도, 통영 김밥과 고성의 공룡들 (0) | 2011.02.22 |
이제 '사총사' 이야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0) | 2007.11.01 |
대부도의 가을바람 (0) | 2007.10.13 |
[사진] 2007년 여름휴가: 안면도 삼봉해수욕장 (0) | 200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