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는, 남들에게 갖다붙이는 '리트머스시험지'가 아니라,
내가 부지런히 먹고 또 먹어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밥'이 틀림없다는 생각만 하면서,
오늘도 나는 쌀을 씼는다~
'Heaven > [하늘누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이사를 앞두고 (0) | 2019.06.27 |
---|---|
특별함에 대한 강박에서 자유하기 (0) | 2019.04.18 |
ㄱ, ㅎ (0) | 2016.03.05 |
'꽃보다 누나' 반성의 시선 (0) | 2014.03.08 |
대통령의 날과 '진리의 힘' (0) | 201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