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했던',
그러나 언제나 가끔 생각나게 만들어주는,
미스터 빈의 몸개그!
"미스터 빈-교회에 가다"라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묶었습니다.
처음에는 카피했는데, 지금은 생생한 동영상입니다.
예배에 대해서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는, "뭔가 해야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던져주는,
그런 동영상입니다.
박장대소와 함께, 예배의 변혁을 요구하는 메시지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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