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겨울도,
고요하고 거룩한 밤을 보냈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하신 위대한 날에,
깊은샘수원교회 온 성도들이 기뻐하고 평화를 누렸습니다.
1. 바이올린 연주: 구하민, 이은별
2. 찬송가 101장: 1남전도회
3. 무용: 유치부
4. 합주: 조건규 외 9명
5. 오카리나 연주: 이명자 권사
6. 기타 연주: 김대일 형제
7. 무용: 구하민 외 4명
8. 성시낭독: 조예은 학생
9. 워십댄스: 학생부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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