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둘째 새은이가 24개월을 맞이했습니다. 생일파티가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에게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말을 안듣고 자기 고집대로 하다가 다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친밀한 관계 속에서 우리의 가족됨이 더욱 견고하게 되어집니다. 엉성하게 조립한 동영상 파일이어서 보기에 많이 불편할지 모르지만, 나름 재미있네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잘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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