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놀이를 체험하고 온 새힘이입니다.
밀가루같은 것으로 마음껏 만지고, 무엇이든지 표현하는 창작놀이 교육같네요.
무엇으로든지 정형화된 틀로 아이들을 가두고 있는 현실에서,
이러한 새로움이 정말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새힘이의 세계가 인간의 틀로 갇혀있지말고,
하나님의 무한한 영광으로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이 두장밖에 구하지 못했네요... 손과 옷에 무엇이 묻더라도 상관치 않고, 자신의 세계를 나타내는 훈련을 배웠으니, 만족합니다.
'Family > [새힘이와 새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동영상] 새은이 생일잔치 (0) | 2009.11.04 |
---|---|
[사진] 삶은 '오산'이다. (0) | 2009.10.28 |
[사진] 새힘이와 새은이 기차박물관에 다녀왔어요^^ (0) | 2009.10.05 |
[사진] 새힘이의 8-9월 어린이집 활동들 (0) | 2009.09.30 |
[사진] 새힘이가 자동차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0) | 200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