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기드온과 삼손에 이어 사사기는, 더 이상 '사사'를 말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사사기로 진행됩니다. 힘이 전부였던 단지파의 방황(그리고 그들의 우상)과 베냐민 지파의 대위기가 그것입니다. 이 두개의 독립적인 이야기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때"(삿 17:6; 18:1; 19:1; 21:25)라는 키워드로 묶.. Bible Study/구약 성서 201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