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갖고 새힘엄마가 너무 힘들어한다.
잘 견뎌야 하는데..
새힘이도 감기로 고생하니깐, 분위기가 너무 다운이다.
그래도, 새힘이가 손을 올리며, '아자~!'하는 것 때문에 새힘을 얻는다.
새힘엄마!
우리도 아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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