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침례신학교 신학대학원을 무사히 졸업하고,
자랑스러운 친구들과 멋진 포즈를!
자랑스러운 아내(아직은 아니었지만^^;)와 다정한 순간을!
그리고,
자랑스러운 목사님과 함께하는 영광을!
이 모든 영광은
자랑스러운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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