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레고랜드 (2014)
- 생각만큼 크거나 화려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최적의 놀이조건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다행히 방학이 아니라 북적거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명소인지 여기저기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녔습니다.
- 하지만, 작은 블럭들이 사방에 흩어져있는 모습에서, '선진국이 누리는(?) 자원의 방만'을, (조금 좁게 말하면) 어려서부터 손에 부지런히 익히는 모습을, 씁쓸하게 지켜보았습니다. ("으.. 내 안에 독소를 빼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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