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화를 쓰기 위해서는": 헨콕(HenCock) 누가 보더라도 윌 스미스는 다양한 역할에 어울리는 배우이다. 아직 '정통 서부극'에 나온 것을 못 본 것 같다. 핸콕(Hancock)이란 영화는 누가 보더라도 '풍자'임을 알 수 있다. 지금 미국이 그거 아닌가! 관객을 확실히 배려한 감독은 아이의 대사에서 핸콕이 무슨 모자를 쓰고 있는지 다시 보라고 종용.. Culture/[영화] 시네마 인 커피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