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목에 지혜의 멍에를 씌워라.
그리고 네 마음에 지혜의 가르침을 받아라.
지혜는 바로 네 곁에 있다." (집회서 51:26)
"사람이 모두 마쳤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제는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 더욱 모르게 된다."(18:7)
"주님을 두려워함은 지혜의 전부이며 율법의 완성이 그 속에 있다."(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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