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3부 예배 - [예배악보 & 동영상 포함]

이번 주는 '추석'을 준비하면서, 한국적인 찬송을 두 곡 선택했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연휴이지만,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상실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찬송의 포인트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알아가는 과정으로서의 예배입니다.

(참. 지난 주에 모니터링을 위해서 찬양시간에 녹화를 해두었는데, 조작실수로 그만 'Del'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주에는 실수 없이 모니터링을 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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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순서)

 

F: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F: 아버지 사랑합니다 --------(반복)    G로 올려서 부릅니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 반주팀 G코드로 진행==   [리더 멘트] G: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G: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예수 향기 날리니....)   [6/8박자 곡으로 드럼을 잘 따라가면서,  어깨가 들썩이도록 흥겹게 부릅니다] E: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떻합니까 E: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일이_있으리라.mp3   E: 아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F: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 (<- '나'로 모두 고쳐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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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이_있으리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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