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시즌2
청년부 수련회도 시대를 초월하고 있다.
작년의 인기를 힘입어 시즌 2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
어제는 부회장 대일이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요즈음 새벽예배에 나오면서 많은 도전과 힘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한시간 가량 기도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조재진이 2골을 넣는 것은 못봤지만,
대신 멋진 청년들의 예배를 보았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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