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하늘누림이야기]
목사가 되는 이유
진실과열정
2006. 3. 4. 10:35
(화살표를 마우스로 긁으면, 자세한 해석을 알 수 있습니다)
son: After a church
service on Sunday morning, a young boy suddenly announced to his mother, "Mom,
I've decided to become a minister when I grow up."
==>주일 아침에 예배가 끝나자, 어린 소년이 갑자기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나 커서 목사 될래요."
mom: "That's okay
with us, but what made you decide that?"
==> "목사 좋지, 그런데 목사가 되려는 이유가 뭐니?"
son: "Well, It'll have to go to church on Sunday anyway, and I figure it will be more fun to stand up and yell than to sit down and listen."
==> "어차피 일요일에 예배 볼 바에야 앉아서 듣는 것보다 일어서서 소리치는 편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하하!
아이들에게서 어른은 배운다는 말이 사실이네...
글쎄....대략 난감....
그럼, 목사가 되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