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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0일 오전 09:20

진실과열정 2016. 3. 10. 09:20

Walter Bujard(1973)의 골로새서의 문체이해연구:
쉽게 말해서, "텍스트의 유전자감식"
40년전에 어떻게 이런 놀라운 작업을 했을까?
B. Ehrman을 읽으면서(2013:175f),
'학자'란 확실히 '(비교가능한) 전문성과 (해당분야에) 기여도'로 설명된다.
once again, Neuterstamentlers would be well served to learn more about the practices of ancient forgery."(176 n.41)
고로, 교수와 박사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