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주일3부 예배 찬양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베드로전서 1:7-9)  

우리의 믿음을 더욱 확실하게 만드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오실 날을 기다리는 정결한 신부와 같이,

우리를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감격으로 주의 사랑의 품에 날마다 거하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간 우리의 사랑을 받아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7-10)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5).

우리의 모든 계획을 아름답게 이루시는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약한 우리를 부르사 강하게 하시며,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경배를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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