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try/[깊은샘 찬양팀]

3월 14일: 주일 3부 예배 찬양 실황

진실과열정 2010. 3. 15. 15:52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5-6)

 

 

하나님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 때에 우리는 허물과 죄 가운데 행하였고, 이 세상 풍조를 따랐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 2:1-10)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주심을 찬양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