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stry/[깊은샘 찬양팀]

2월 28일: 주일 3부 예배찬양 [예배악보 & 동영상]

진실과열정 2010. 2. 27. 11:45

예수님은 하나님의 공의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셨으며, 동시에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신 사랑의 열매가 되셨습니다. 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생명과 빛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만나주시며,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은혜와 용서, 구원과 능력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 함께 그분을 찬양합시다. 아름다운 이름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7-10). 할렐루야! 예수님은 보배입니다.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악의 세력은 연약한 질그릇인 우리를 위협합니다. 우리 자신은 질그릇으로 연약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보배 예수님은 능력의 주님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에 견고하게 붙어있읍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십자가의 참 제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