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새힘이는 제법 다 컸습니다. 머리를 잘라줘도 가만이 있고, 못먹을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한편 새은이는 100일이 지나면서 한창 웃는 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새힘이는 새은이가 너무 좋다며, 함께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눈에 힘준 새은이! 아 잠 잘잤다!!
아빠를 보고 씨익!!
아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새힘이 머리가 아슬하게 자라서, 한번 다듬어주는데~~~
마음엔 잘 안드는지 어색한 브이!!
아녀요~ 저 이 머리 마음에 들어요! 애교작전!!
(설날맞이!) 오늘은 처음으로 갈비를 먹어봤어요!
음.. 제법 멋을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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